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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주 한라클럽 회장“한국 최고 명문클럽 될 것”
 글쓴이 : 도연합
작성일 : 2008-07-29 00:00   조회 : 3,016  
   http://www.hi-clearjeju.net [460]

“최선을 다 한 회원들과 기쁨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2008눈높이컵 제8회 제주일보기 배드민턴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한라클럽 강승주 회장은 “모든 회원들이 하나 된 마음으로 뛰어준 덕분에 우승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은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 1991년 1월 동호인 20여 명이 뜻을 모아 창립한 한라클럽은 현재 120여 명이 넘는 회원을 보유한 제주시 명문클럽으로 발전했다. 특히 30대에서부터 60대에 이르기까지 두터운 선수층을 보유해 타 클럽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강 회장은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도체육회관에서 회원들이 운동에 참여해 배드민턴을 즐기고 있다”며 “모든 회원들이 한결 같이 단합하고 화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강 회장은 이어 “클럽이 지향하는 ‘화합도 으뜸, 매너도 으뜸, 실력도 으뜸’이라는 목표에 걸맞게 앞으로 제주를 넘어 한국 최고의 명문클럽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회원 모두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중열 08-08-04 00:00
 
  강숭주 회장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