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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강경훈
작성일 : 2004-05-04 00:00
조회 : 3,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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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일과 2일 이틀간에 걸쳐 서귀포시와 남제주군연합회 소속 동호인들이 2004LIBA컵및 제6회 서귀포남제주신문사기 배드민턴대회에서 열전을 치룬결과 산남의 명문클럽인 88클럽이 우승을 했으며, 천지클럽이 아깝게 준우승을 했지만 대회가 서귀포시 전도체육대회 대표선수들이 심판을 봐서 그런지 순조롭게 잘 진행되었습니다.
다시한번 88클럽 김용보회장님과 회원 모든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리면서 앞으로 더욱 더 선의의 경쟁자로서 더욱 노력하여 우리 천지클럽도 언젠가는 우승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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