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강경훈
작성일 : 2004-04-19 00:00
조회 : 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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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어려운 봄비가 내리는 가운데 저희 클럽이 우승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저희 클럽회원 모두가 열심히 노력하여 주신 결과라 생각을 하며, 전날 부터 새벽까지 회원의 간식을 준비하고, 대회장에서 쉴틈없이 뒷바라지를 해주신 현명숙 부회장님께 다시한번 고마운 말씀을 드립니다.
타 클럽임원님들도 열심히 하고 있겠지만 저희 클럽 임원진들은 너무나 클럽일에 헌신적으로 노력하셔서 회장인 저는 항상 고마운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도연합회 홈피를 이용하여서 고마운 말씀을 드리게 됨을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희 임원을 소개하면 직전회장오완주.
상임부회장 김부창 부회장 현시흥,강애자,현명숙,총무 나경수,재무 강애숙,경기 조덕천,시설관리 양정윤씨가 수고하고 계십니다. 이분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갑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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