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1) 한림체육관에서 제3회북군연합회장기대회가 개최되어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북군관내 6개클럽 250여명의 동호인이 참가하여 열띤 경기와 응원을 펼쳤고, 경기결과는 한림클럽이 종합우승을 하여 3연패의 위업을 달성하였고 한수풀클럽이 준우승을 차지하였으며 모범클럽상은 구좌클럽에게로 돌아갔습니다.특히 이번대회부터는 신분증지참을 의무화하여 부정선수방지와 대회시간을 줄임으로써 각클럽이 너무늦지 않게 돌아가도록 하였습니다.각클럽회장님과 회원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을 드리며 앞으로도 민턴사랑을 키워나가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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